[스크랩] 여러가지 예절 행동지침...^^;
예절
1. 가정은 사랑과 관계의 시작
- 존경 받는 남편
- 집안 일을 스스로 돕는다.
- 날마다 아내를 칭찬하고 아내의 지위를 보호한다.
- 자녀에게 아내의 흉을 보지 않으며 아내의 칭찬을 많이 들려주고 닮은점을 일깨워 준다.
- 지나친 음주, 흡연을 삼간다.
- 가족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대화를 충분히 하여 온 가족이 일치하도록 노력한다.
- 가족들의 생일이나 결혼 기념일 등 의미 있는 날을 기억하고 배려한다.
-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.
-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잃지 않도록 운동으로 몸을 단련한다.
- 생활의 모범으로 책임감과 신뢰성 있는 아버지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.
- 사랑받는 아내
- 집안에서도 매무새를 단정하게 한다.
- 날마다 남편을 칭찬하고 남편의 권위를 보호한다.
- 자녀들에게 남편의 흉을 보지 않으며 남편의 칭찬을 많이 들려주고 닮은 점을 일깨워 준다.
- 식구들에게 부드럽고 상냥하게 대한다.
- 음식은 식구들과 같이 품위있게 차려서 먹는다.
-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.
- 아이들의 여자(남자) 친구에게는 친절하게 대한다.
- 가족의 안녕을 위하여 항상 염원하는 자세를 갖는다.
- 효도는 도리의 근본
- 공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부모님을 모신다.
- 노인에게 맞는 음식을 마련하고 많이 드시도록 권한다.
- 잠자리가 춥거나 덥지 않도록 보살피고 ‘ 안녕히 주무세요’, ‘안녕히 주무셨어요?’등의 인사를
한다.
- 바깥 출입을 하실 때는 반드시 배웅하고 돌아오셨을 때도 따뜻이 맞이한다.
- 부모님께서 집에 계실 때는 행선지와 용무를 알려 드리고 ‘다녀오겠습니다’, ‘다녀왔습니다’ 등
의 인사를 드리고 출입한다.
- 함께 할 수 있는 화제거리를 찾아 말동무가 되어 드린다.
- 의견 충돌이 있거나 마음이 상할 때는 마음이 가라앉은 다음 공손하게 대화를 나눈다. 그러나
부모님의 변화를 요구하기보다 자신이 부모님께 맞추도록 노력한다.
- 자녀를 위하여
- 개성을 존중하고 인격체로서 대접한다.
- 동생이 보는 앞에서 형을 나무라거나 형이 있는데서 동생을 꾸지람하지 않는다.
- 편애하지 않도록 조심한다.
- 집에오신 손님에게는 자녀를 소개하여 알게 한다.
- 지시하거나 명령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.
- 자녀를 믿고 최대한 자율성을 키워 주고 매사에 책임이 부여됨을 알게 해준다.
- 자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속마음을 알아듣도록 노력한다.
- 자녀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공통의 화제거리를 찾아 자주 대화를 나눈다.
-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 위하여 여행, 취미, 운동 등을 함께 한다.
( 사진으로 남기어 짤막한 글들과 함께 보관하면 좋을 것 같다. )
- 명함 주고 받기
- 두 손으로 정중하게 주고 두 손으로 공손하게 받는다.
- 웃사람에게는 몸을 약간 낮추어 정중함을 표하면서 주고 받는다.
- 받은 명함은 받은 자세 그대로 즉시 자세히 읽고 ‘감사합니다’, ‘OO사의 아무개 씨군요’라고
인사한다.
- 동시에 주고 받을 때는 오른손으로 자기의 명함을 주고 왼손으로 상대방의 명함을 받는다.
- 나이와 지위가 아래인 사람, 청탁을 하려고 간 사람이 먼저 자기의 명함을 건넨다.
-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만났을 때는 가장 웃라람에게 먼저 드린다.
- 명함에는 메모를 하거나 구기지 않는다.